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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아~ 아쉽네'
2021.04.23 14: 43KT 심재민, '야수들 수비 고마워요'
2021.04.23 14: 35힘차게 공 뿌리는 KIA 양승철
2021.04.23 14: 321회부터 몰아치는 KT 퓨처스
2021.04.23 14: 29정지유,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2021.04.23 14: 261번타자로 나선 KIA 김태진, '방망이 짧게 쥐고'
2021.04.23 14: 25박세웅,'뒤는 내게 맡겨'
2021.04.23 14: 23작전 지시 내리는 KT 서용빈 퓨처스 감독
2021.04.23 14: 22정지유, '이번엔 그린으로'
2021.04.23 14: 21더블 스틸 성공하는 KT 김도현
2021.04.23 14: 21KT 문상인, '쭉쭉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2021.04.23 14: 19KT 심재민, '퓨처스 무대는 좁다'
2021.04.23 14: 16KT 최태성, '3루까지 거침없이'
2021.04.23 14: 11홍원빈, '내 공을 받아라'
2021.04.23 14: 09이종범 코치,'카리스마 작렬'
2021.04.23 14: 08힘차게 공 뿌리는 KIA 홍원빈
2021.04.23 14: 07최선호,'호수비로 만루 위기 넘겨'
2021.04.23 14: 06KIA 선발 홍원빈의 힘찬 투구
2021.04.23 14: 06최선호,'만루 위기 지우는 호수비'
2021.04.23 14: 06힘차게 공 뿌리는 KT 심재민
2021.04.23 1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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