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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투수 강동연
2021.04.24 17: 34김응룡 전 감독,'타이거즈 레전드의 힘찬 시구'
2021.04.24 17: 34강동연,'친정팀 상대로 승리한다'
2021.04.24 17: 33힘차게 공 뿌리는 LG 최성훈
2021.04.24 17: 33정정한 모습 타이거즈 레전드 김응룡 전 감독,'나 아직 쌩쌩하다고'
2021.04.24 17: 33타이거즈 레전드 김응룡 전 감독,'KIA 승리를 위한 시구'
2021.04.24 17: 32솔로포 폭발시키는 노시환, '이글스파크 반으로 갈랐어'
2021.04.24 17: 31두산 상대하는 강동연
2021.04.24 17: 31노시환-김민하, '대폭발'
2021.04.24 17: 28미란다,'NC 타선 잠재운다'
2021.04.24 17: 28노시환, '솔로포 날리고 늠름한 귀환'
2021.04.24 17: 27미란다,'3연승 이끈다'
2021.04.24 17: 26노시환, '홈런 미소 활짝'
2021.04.24 17: 25노시환, '이글스파크 반으로 가르는 대형 솔로포 폭발'
2021.04.24 17: 24한화 배동현, '내 공을 받아라'
2021.04.24 17: 18한화 배동현의 힘찬 투구
2021.04.24 17: 16한화 힐리, '적시타에 미소가 절로'
2021.04.24 17: 08LG 김대현의 힘찬 투구
2021.04.24 16: 58김현수, '펜스 직격 2루타'
2021.04.24 16: 51대화 나누는 한화 수베로 감독과 조성환 코치
2021.04.24 1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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