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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병살플레이 만든 영리한 수비'
2021.06.24 20: 17적시타 때려내는 이정훈
2021.06.24 20: 163루타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배제성
2021.06.24 20: 15솔로포 문보경,'더 달아납니다'
2021.06.24 20: 14김태진,'행운의 3루타'
2021.06.24 20: 14안우진,'리드가 좋았어요'
2021.06.24 20: 13류지현 감독,'문보경! 라모스보다 낫네'
2021.06.24 20: 12정수빈,'헛스윙 삼진, 아쉬워'
2021.06.24 20: 12정진기,'재역전 2타점 적시타'
2021.06.24 20: 11재역전 2타점 적시타 정진기,'만루 기회 살려서 뒤집었어'
2021.06.24 20: 11김호 코치 솔로포 축하에 미소 짓는 문보경
2021.06.24 20: 11솔로포 문보경,'화끈한 한방'
2021.06.24 20: 10솔로포 문보경,'시즌 6호 홈런이에요'
2021.06.24 20: 08솔로포 문보경,'용병 못지않은 파워'
2021.06.24 20: 07미란다,'막아냈다'
2021.06.24 20: 07솔로포 문보경,'라모스 공백 잊게 만드는 한방'
2021.06.24 20: 06지시완,'몸 날려 잡아내는 타구'
2021.06.24 20: 06노진혁,'고통에 찡그린 얼굴'
2021.06.24 20: 06몸에 공 맞는 노진혁,'엄청난 고통'
2021.06.24 20: 05몸에 공 맞는 노진혁,'발을 향해 날아오는 프랑코의 투구'
2021.06.24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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