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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에 미소 짓는 고영표, '6이닝 3실점'
2021.06.30 20: 27홍창기, '나도 시계 세리머니'
2021.06.30 20: 22김윤식, '실점은 없다'
2021.06.30 20: 21무사 만루위기 교체되는 스트레일리
2021.06.30 20: 21수아레즈 이어 마운드 오른 이정용
2021.06.30 20: 21황재균, '역전 성공!'
2021.06.30 20: 216회 무사 만루위기서 강판되는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
2021.06.30 20: 20적시타 때려내는 최지훈
2021.06.30 20: 19김성윤,'최선을 다했지만'
2021.06.30 20: 176회 흔들리는 스트레일리
2021.06.30 20: 151타점 적시타 이정후,'분위기 바꿔보자'
2021.06.30 20: 141타점 적시타 이정후,'또다시 한점 더'
2021.06.30 20: 13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 오른 심창민
2021.06.30 20: 01최현 감독대행,'스트레일리! 아직 괜찮지?'
2021.06.30 19: 532타점 적시타 강한울,'만루 찬스 살렸어'
2021.06.30 19: 52화끈한 공격력으로 앞서가는 삼성
2021.06.30 19: 51최현,'감독대행 2연승 가보자'
2021.06.30 19: 512타점 적시타 때려내는 강한울
2021.06.30 19: 50적시타 강한울,'확실하게 도망가자'
2021.06.30 19: 49배정대에 사구 내준 수아레즈, '아쉽네'
2021.06.30 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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