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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마르, '페널티킥으로 만든 동점골'
2021.09.05 19: 43선제골 넣은 전북 쿠니모토,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
2021.09.05 19: 39전북 쿠니모토, '선제골에 하늘을 나는 기분'
2021.09.05 19: 36날개 편 쿠니모토, '한교원과 선제골 기쁨을'
2021.09.05 19: 34쿠니모토, '전반 기분 좋은 선제골'
2021.09.05 19: 33한교원, '돌파 이어 강력한 슈팅'
2021.09.05 19: 28일류첸코 돌파 태클로 막아내는 권성윤
2021.09.05 19: 22김진성 돌파 파울로 끊어내는 쿠니모토
2021.09.05 19: 11측면 돌파 펼치는 전북 쿠니모토
2021.09.05 19: 05FC서울, '클래식 유니폼 입고 승리를'
2021.09.05 19: 03키움 크레익, '승리 부르는 8회 1타점 2루타'
2021.09.05 17: 325타점 활약 펼친 키움 크레익, '오늘은 나의 날'
2021.09.05 17: 30이용규, '8회 기세 놓치지 않고 역전 적시타'
2021.09.05 17: 29키움 더그아웃, '허정협 엄지척 환대'
2021.09.05 17: 28동점 적시타 날리는 키움 허정협, '약속의 8회'
2021.09.05 17: 26키움 더그아웃, '8회 허정협 동점 적시타에 뜨거운 환호'
2021.09.05 17: 23아마추어 1위 차지한 나은서
2021.09.05 17: 08김효문, '홀인원 했어요'
2021.09.05 17: 07조상우, '이지영 멋진 캐치에 박수를'
2021.09.05 17: 06김수지, '우승 보인다'
2021.09.05 17: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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