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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2021.09.08 21: 46권휘,'독특한 투구폼'
2021.09.08 21: 46권휘 '악'
2021.09.08 21: 45문보경,'추격의 불씨를 살리며'
2021.09.08 21: 44권휘 역투
2021.09.08 21: 43권휘,'기합 소리와 함께'
2021.09.08 21: 42SSG 안이랑 치어리더,'사랑스러운 안무'
2021.09.08 21: 41SSG 안이랑 치어리더,'깜찍한 가오리춤'
2021.09.08 21: 38김동욱,'힘차게'
2021.09.08 21: 37김동욱, '내 볼을 받아라'
2021.09.08 21: 37김태형 감독,'강승호 솔로포 좋아'
2021.09.08 21: 35강승호 솔로포
2021.09.08 21: 348회 마운드 오른 김동욱
2021.09.08 21: 32볼 뿌리는 김동욱
2021.09.08 21: 32롯데 김원중, '경기 마무리 지어줄게'
2021.09.08 21: 31최지훈,'참을 수 없는 고통'
2021.09.08 21: 31최지훈,'견제구 맞고 고통호소'
2021.09.08 21: 30이정용,'주자가 신경쓰여'
2021.09.08 21: 26장현식,'실점을 막아라'
2021.09.08 21: 25황재균, 역대 7번째 13년 연속 10도루 달성
2021.09.08 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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