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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류현진
2021.10.09 19: 44호투 펼친 SSG 조영우, '김택형 깔끔한 세이브에 미소가 절로'
2021.10.09 19: 44가스공사,'창단 첫 승의 영광을 노려'
2021.10.09 19: 42승리 하이파이브 나누는 SSG, '가을야구 포기없다'
2021.10.09 19: 42류현진, '아내 배지현과 귀국'
2021.10.09 19: 42가을야구 희망 이어가는 SSG, '롯데 상대로 2-0 영봉승'
2021.10.09 19: 41류현진, '토론토 두 번째 시즌 마쳤습니다'
2021.10.09 19: 41SSG 김택형-이현석 배터리, '깔끔한 마무리'
2021.10.09 19: 40박경수,'2루로 송구'
2021.10.09 19: 39SSG 김원형 감독, '김택형 완벽 마무리 좋았어'
2021.10.09 19: 38검역 위해 여권 꺼낸 류현진, '저 류현진 입니다'
2021.10.09 19: 38SSG 김원형 감독, '6이닝 무실점 역투' 조영우 향한 특별한 인사
2021.10.09 19: 37황재균,'통증에 부상 부위 체크'
2021.10.09 19: 37검역 안내 받는 류현진
2021.10.09 19: 37귀국하는 류현진, '한 손에 여권 들고'
2021.10.09 19: 35현대모비스,'아직 시간은 충분해'
2021.10.09 19: 33변요한,'BIFF 팬과 만남 정말 떨리네요'
2021.10.09 19: 33김낙현,'멋지게 레이업'
2021.10.09 19: 32변요한,'부산 영화팬들 만나러 왔어요'
2021.10.09 19: 32배지현, '남편 류현진 뒤이어 입국'
2021.10.09 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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