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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까지 마지막 1경기'
2021.10.30 21: 09
KT,'SSG 꺾고 우승을 향해 마지막 한걸음 남아'
2021.10.30 21: 08
KT,'타이브레이커에서 우승 결정 짓는다'
2021.10.30 21: 04
마지막 경기 펼친 NC, 'N&C U, 2022!'
2021.10.30 21: 03
추신수,'아쉬움을 삼키며'
2021.10.30 21: 03
고영표,'승리의 미소'
2021.10.30 21: 01
오승환, '아쉬운 피홈런'
2021.10.30 20: 58
솔로포 김주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2021.10.30 20: 57
호잉,'내일 이겨서 우승 가야죠'
2021.10.30 20: 54
이동욱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 다한 김주원에 박수'
2021.10.30 20: 52
김주원, '오승환 상대로 솔로포'
2021.10.30 20: 51
SSG,'여기까지'
2021.10.30 20: 51
SSG,'가을야구 진출 실패'
2021.10.30 20: 50
김주원에 홈런 허용한 오승환
2021.10.30 20: 48
심우준-박경수-오윤석,'뜨거운 포옹'
2021.10.30 20: 46
김재윤-장성우,'KT 창단 첫 우승까지 한 걸음'
2021.10.30 20: 43
김헌곤 환영하는 부처 뷰캐넌
2021.10.30 20: 42
삼성 응원단장 뷰캐넌
2021.10.30 20: 38
뷰캐넌, '삼성 팬들을 향해'
2021.10.30 20: 38
승리 거둔 삼성, '대구에서 만나요'
2021.10.30 20: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