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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전광석화 같은 도루'
2021.11.04 20: 46김태형 감독이 퇴장되지 않자 항의하는 LG 팬들
2021.11.04 20: 43박세혁,'달아나자'
2021.11.04 20: 39정수빈, '기습번트 대봤지만..'
2021.11.04 20: 39박건우, '한 점 더 달아난다'
2021.11.04 20: 39박건우, '승리 향해 포효'
2021.11.04 20: 39적시타 박건우, '분위기 가져온다'
2021.11.04 20: 38박세혁, '2루 훔친다'
2021.11.04 20: 38박세혁, '내 도루 봤지?'
2021.11.04 20: 38적시타 때리고 포효하는 박건우
2021.11.04 20: 38호수비 펼치는 김재환
2021.11.04 20: 37박건우,'짜릿한 1타점 적시타'
2021.11.04 20: 37상황 설명 듣기 위해 그라운드 나서는 김태형 감독
2021.11.04 20: 36정우영,'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2021.11.04 20: 35수아레즈,'고개를 떨구고 아쉬운 강판'
2021.11.04 20: 34수아레즈,'투수교체 방문에 아쉬운 표정'
2021.11.04 20: 33수아레즈,'5회를 다 못채우고 아쉬운 강판'
2021.11.04 20: 32정우영에게 마운드 넘기고 교체되는 수아레즈
2021.11.04 20: 31서건창,'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한 박건우의 적시타'
2021.11.04 20: 301타점 적시타 박건우,'한점 더 달아난다'
2021.11.04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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