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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아쉬운 두산 1루수 양석환
2021.11.07 14: 51실책 양석환,'이걸 놓치다니..'
2021.11.07 14: 50양석환,'홍창기 타구 놓치며 실책'
2021.11.07 14: 49정수빈, '가을 호수비'
2021.11.07 14: 48잠실아이돌 정수빈의 슈퍼캐치
2021.11.07 14: 47슈퍼캐치 정수빈,'좌우 가리지 않아'
2021.11.07 14: 46삼자범퇴로 두산 돌려세운 LG 임찬규, '가슴 치며 포효'
2021.11.07 14: 44두산 두번째 투수 이영하,'2회 조기투입'
2021.11.07 14: 422회 삼자범퇴로 막아낸 임찬규, '세리머니로 분위기 달구고'
2021.11.07 14: 42LG 준PO 3차전 선발 임찬규, '혼신의 피칭'
2021.11.07 14: 41두산 선발 김민규,'PO 진출 위해'
2021.11.07 14: 40준PO 3차전 두산 선발 김민규
2021.11.07 14: 392차전 히어로 김민성,'만루찬스 아쉬운 헛스윙 삼진'
2021.11.07 14: 351회 2사 만루서 삼진으로 물러는 LG 김민성
2021.11.07 14: 35동점에 환호하는 LG 트윈스
2021.11.07 14: 341회 2사 만루 위기 맞이한 두산 선발 김민규
2021.11.07 14: 32정재훈 코치,'민규야! 아직 1회라고'
2021.11.07 14: 32동점타 유강남,'분위기 가져왔어'
2021.11.07 14: 31동점 적시타에 포효하는 유강남, '잠실이 쩌렁쩌렁'
2021.11.07 14: 30유강남,'동점타 포효'
2021.11.07 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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