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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악! 파울이라고'
2022.02.20 16: 59정우재, '절묘하게 태클 피하며'
2022.02.20 16: 59디노에게 패스? 마상훈의 결정적인 실수
2022.02.20 16: 58김대원,'쐐기골로 개막전 승리'
2022.02.20 16: 56제주 조나탄 링, '돌파 또 돌파'
2022.02.20 16: 56권창훈,'김천상무에서 혼신의 플레이'
2022.02.20 16: 54환호하는 제주 제르소, '득점인줄 알았는데'
2022.02.20 16: 52이청용,'빠른 방향 전환'
2022.02.20 16: 50김영권,'울산에서 다시 날아오른다'
2022.02.20 16: 42뮬리치,'개막전 패배가 아쉽네'
2022.02.20 16: 39개막전 패배에 아쉬워하는 성남FC
2022.02.20 16: 38추가골 김대원,'만세~'
2022.02.20 16: 35제주 돌아온 윤빛가람, '흐름 바꿔보자'
2022.02.20 16: 33주민규, '패스 좋았어'
2022.02.20 16: 31개막전 승리 강원FC,'시작이 좋아'
2022.02.20 16: 31제주 제르소, '이 공 내꺼야'
2022.02.20 16: 30최용수 감독,'월드컵 후배 김남일 앞 웃지 못하겠네'
2022.02.20 16: 29멀티골 포항 허용준, '날개 활짝 편 강철전사'
2022.02.20 16: 28포항 임상협-허용준, '개막전 승리 주인공'
2022.02.20 16: 26김남일 감독,'최용수 감독님! 오늘은 아쉽게 졌어요'
2022.02.20 1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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