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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균형을 잃었어'
2022.02.20 19: 08이청용,'걸려 넘어진다'
2022.02.20 19: 08엄원상,'화려한 개인기로 돌파'
2022.02.20 18: 58홍명보 감독,'아쉬움을 삼키며'
2022.02.20 18: 57울산 현대-김천 상무,'사력을 다한 경기'
2022.02.20 18: 55조현우-김영권,'이길 수 있었는데 아쉬워'
2022.02.20 18: 53김태완 감독,'침착해라'
2022.02.20 18: 50권창훈,'사력을 다한 경기였어'
2022.02.20 18: 49김영권,'울산 팬들에게 인사'
2022.02.20 18: 47이청용,'치열한 공중전'
2022.02.20 18: 17김태환,'정확히 노리고'
2022.02.20 18: 15윤일록,'그대로 때린다'
2022.02.20 18: 13바코,'파워 넘치는 강슛'
2022.02.20 18: 12하창래,'제가 퇴장이라고요?'
2022.02.20 18: 06아마노,'돌파하며 빠르게 연결'
2022.02.20 18: 03엄원상,'자로 잰듯한 패스'
2022.02.20 18: 01하창래,'경고 누적으로 퇴장'
2022.02.20 17: 56엄원상,'골키퍼와 1대1 대결'
2022.02.20 17: 54엄원상,'울산에서 혼신의 슈팅!'
2022.02.20 17: 52엄원상,'교체 투입되자마자 강슛!'
2022.02.20 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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