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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이승우,'다음엔 꼭 승리한다'
2022.02.26 16: 14수원 더비 승리의 기쁨 나누는 수원 삼성
2022.02.26 16: 13최성근,'이승우 멋진 경기였어'
2022.02.26 16: 12'시즌 첫 수원 더비 승자' 수원 삼성
2022.02.26 16: 10이승우,'수원 더비 패배라 더 아쉬워'
2022.02.26 16: 09수원더비 패배 이승우,'아쉽다'
2022.02.26 16: 08이승우,'감각적인 헤더'
2022.02.26 15: 52이승우,'아쉬워'
2022.02.26 15: 50김보름, '올림픽 이어 동계체전 완주하고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
2022.02.26 15: 46올림픽 이어 동계체전 완주한 김보름, '끝까지 최선 다했어요'
2022.02.26 15: 44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 '동계체전도 즐겁게'
2022.02.26 15: 40그라운드에 쓰러진 박병준 주심
2022.02.26 15: 39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 펼치는 박지우-김보름-임정수
2022.02.26 15: 37박지우-임정수-김보름, '동계체전 스피드 팀추월 즐기면서'
2022.02.26 15: 36동계체전 팀추월 펼치는 김보름, '맨 뒤에서 든든하게'
2022.02.26 15: 35팀추월 펼치는 김보름, '맨 뒤에서 밀어줄게'
2022.02.26 15: 32강원선발 팀추월, '박지우 앞에서 끌고 김보름 뒤에서 밀고'
2022.02.26 15: 31박지우-임정수-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멋진 호흡'
2022.02.26 15: 29이승우-최성근-박주호,'치열한 볼다툼'
2022.02.26 15: 29여자 일반부 팀추월 결승 펼치는 강원선발 박지우-임정수-김보름
2022.02.26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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