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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페널티킥 파울 얻어내는 인천 아길라르
2022.03.20 21: 18성남 팔라시오스, '공만 보여'
2022.03.20 21: 16인천 오반석, '뮬리치 철통방어'
2022.03.20 21: 14경고카드 난무한 성남FC-인천 맞대결
2022.03.20 21: 12무고사 맞이하는 인천 조성환 감독, '고생했어'
2022.03.20 21: 09인천, '성남 방문 경기서 꽃샘추위 뚫고 1-0 승리'
2022.03.20 21: 07인천, '꽃샘추위 뚫고 짜릿한 1-0 승리'
2022.03.20 21: 05성남FC, '홈 패배 아쉬움'
2022.03.20 21: 04뮬리치 머리에 닿지 않는 성남의 패스
2022.03.20 20: 47레드카드 받는 성남 김현태, '앞이 깜깜'
2022.03.20 20: 43성남 조커 뮬리치, '안풀리네'
2022.03.20 20: 39성남 이종성, '동점골 노려보자'
2022.03.20 20: 33성남 뮬리치, '다 뚫어버리겠다'
2022.03.20 20: 29무고사, '김영광 완벽히 속이며 페널티킥 선제골'
2022.03.20 20: 26선제골 작렬시키고 팬들에게 달려가는 인천 무고사
2022.03.20 20: 23무고사, '인천 팬들 향해 시그니처 골 세리머니'
2022.03.20 20: 22무고사, '꽃샘추위 뚫고 온 팬들 향해 뜨거운 세리머니'
2022.03.20 20: 19인천 무고사 페널티킥 선제골, '팬들 앞에서 뜨겁게 환호'
2022.03.20 20: 17인천 무고사, '페널티킥 선제골 환호'
2022.03.20 20: 16성남 김민혁, '상대 패스 차단하며 찬스 만들고'
2022.03.20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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