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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와 끝내기 축하 포옹을 하는 푸이그
2022.04.03 18: 40이정후,'멈출 수 없는 축하'
2022.04.03 18: 39푸이그,'끝내기 물세례의 시원함'
2022.04.03 18: 37이정후의 축하를 받는 푸이그
2022.04.03 18: 35푸이그,'끝내기 득점의 주인공'
2022.04.03 18: 34푸이그,'물에 젖어도 좋아'
2022.04.03 18: 33푸이그,'정말 시원해'
2022.04.03 18: 32나지완,'대타 준비했지만...'
2022.04.03 18: 30동료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받는 푸이그
2022.04.03 18: 29전병우,'푸이그! 우리가 해냈어'
2022.04.03 18: 28전병우-푸이그,'팬들을 향해 고개숙여 감사 인사'
2022.04.03 18: 27푸이그-전병우,'끝내기! 이렇게 기쁠수가'
2022.04.03 18: 26푸이그,'전병우와 끝내기 축하 포옹'
2022.04.03 18: 24푸이그,'전병우의 끝내기 안타때 끝내기 득점'
2022.04.03 18: 23김현수,'타구 맞은 놀린 걱정되네'
2022.04.03 18: 22푸이그,'머리에 시원하게 뿌려줘'
2022.04.03 18: 21김대유,'무조건 막는다'
2022.04.03 18: 19푸이그,'너무 시원해!'
2022.04.03 18: 18전병우,'이것이 끝내기의 시원함'
2022.04.03 18: 17역투하는 김대유
2022.04.03 1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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