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3K' 안경에이스가 롯데 새역사 쓴 날, 사직은 축제를 열지 못했다...6연속 루징의 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구단 역사의 정점에 우뚝 섰다. 이러나저러나 구단 역사에서 손에 꼽는 선발 투수라는 것은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대기록의 날에도 박세웅은 웃을 수 없었다.박세웅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6탈삼진 4실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