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3, PSG),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의 이름은 없었다. 중앙 수비수 그 누구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8강 2차전 모든 경기가 마무리된 18일(이하 한국시간)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3-5-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선택된 베스트11이다. 최전방엔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 듀오 킬리안...
대형사고 친 '신태용호' 인니, '우승후보' 호주 꺾었다...'PK 선방 후 선제골' 조 2위로 껑충!
'무패행진 44경기로 늘렸다!' 레버쿠젠, 웨스트햄 합산 스코어 3-1 제압... UEL 4강행
"돈보다 중요한 게 있었다" 첫 FA였는데…더 좋은 조건 뿌리치고 정관장 잔류 왜?
‘연봉 7억 8천만 원’ 문성곤, 몸값했다…연봉 7억 5천만 원 양홍석에 판정승
[OSEN=정승우 기자] 친정팀과 '대표팀 주장'이 뛰는 팀이 부른다.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는 다시 주전 경쟁을 원한다.영국 '더 부트 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주장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추천했던 '만 27세 센터백'은 현...
[OSEN=서정환 기자] ‘킬러본능’ 이영준(21, 김천상무)이 멀티골로 중국을 끝장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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