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무릎 구부리고 언니 전지희와 눈맞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2.14 19: 05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호텔에서 '대한탁구협회(KTTA) 어워즈 2025’가 열렸다.
이날 신유빈이 2년 연속 MVP를 수상했다. 은퇴를 선언한 전지희는 감사패를 받았다.
은퇴식을 갖는 전지희가 신유빈에게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2025.02.14 /jpnews@osen.co.kr

신유빈, 무릎 구부리고 언니 전지희와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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