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감독, 입이 바짝 마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2.14 19: 23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위 우리은행과 1.5경기 차이로 자력 우승이 어려운 BNK가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기 위해 삼성생명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이 경기가 리드 당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2.14 / foto0307@osen.co.kr

 박정은 감독, 입이 바짝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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