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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공 뿌리는 SSG 최민준
2024.03.28 21: 34박영현, '김상수 선배님 호수비 덕분에'
2024.03.28 21: 32박영현, '위기는 없다'
2024.03.28 21: 328회 마운드 오른 한화 이태양
2024.03.28 21: 26김현종,'첫 안타 신고 합니다'
2024.03.28 21: 25구본혁,'찬스 놓치지 않았죠?'
2024.03.28 21: 25구본혁,'한 점 더.추가 합니다'
2024.03.28 21: 25역투하는 윤호솔
2024.03.28 21: 25박영현, '코치님 저만 믿으세요'
2024.03.28 21: 24경기 지켜보는 이승엽 감독
2024.03.28 21: 24동점 만들며 기뻐하는 허경민
2024.03.28 21: 20허경민, '만루서 동점 2타점 적시타'
2024.03.28 21: 20김현종,'첫 안타 치고 질주'
2024.03.28 21: 19김현종,'첫 안타 치고 달린다'
2024.03.28 21: 19장승현, 'KT 앞에서 파울 타구 처리'
2024.03.28 21: 15역투하는 손동현
2024.03.28 21: 13역투하는 손동현
2024.03.28 21: 13스리런포 쏘아 올리는 최정, '포기 없다'
2024.03.28 21: 13아쉬운 김호준, '잡을 수 있었는데'
2024.03.28 21: 13최정, '추격의 좌월 스리런포 손맛'
2024.03.28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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