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박재만 기자] 배우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화보 촬영 차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로 출국하고 있다.배우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출국장으로 향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4쿼터 오리온 에드워즈가 삼성 문태영의 볼을 쳐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공항, 박재만 기자] 배우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화보 촬영 차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로 출국하고 있다.배우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박판석 기자]장항준 감독이 영화 '기억의 밤' 공약을 공개했다. 5일 오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박나래는 윤계상이 '범죄도시' 700만 돌파하면 '비스'에 출연하기로 약속했다는 사실을 전했다.장항준 감독은 "400만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4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코치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은애 기자] 황우슬혜와 줄리안이 한국으로 돌아온 가운데 박영규가 노숙자가 됐다. 이에 그는 결국 사돈 박해미 집에서 살게 됐다.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슬혜(황우슬혜)와 박왕대(줄리안)가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베테랑 특급 소방수의 강렬했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실감했던 한 판이었다. 원주 DB의 베테랑 김주성(38)과 윤호영(33)이 짧은 플레잉 타임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면서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게임메이
[OSEN=박판석 기자]배우 후지이 미나가 김동완과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후지이 미나는 5일 오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잠자리가 정말 까다롭다"며 "과거 지방에서 독립 영화를 촬영할 때 좋은 호텔을 잠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원주 DB가 LG전 8연승을 달리며 공동 1위에 등극했다.DB는 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81-75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DB는 시즌 13승5패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4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라틀리프는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54경기 연속 기록을 이
[OSEN=수원, 이종서 기자] IBK기업은행의 메디가 V-리그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세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IBK기업은행은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
[OSEN=박판석 기자]배우 최민용이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을 털어놨다.최민용은 5일 오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오랜 연예계 생활을 하다보니 남는 건 작품과 사람 뿐이었다"며 "하지만 출연료는 많이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4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4쿼터 삼성 이관희가 레이업 과정에서 파울에 볼을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4쿼터 삼성 김동욱이 오리온 송창무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4쿼터 삼성 문태영이 슛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이하늬,'우아한 입장'
이유비,'단아한 인사'
지수, 블랙핑크가 가족이라 뼈저리게 느낀 이유 ‘뉴토피아’ [O! STAR 숏폼]
블랙핑크 지수, 배우로 포토타임 '뉴토피아'
‘추위 녹이는 따스한 미소’ 에스파 카리나 (Aespa Karina) [O! STAR 숏폼]
‘눈부신 황금빛 미모’ 이하늬 (Lee Hanee) [O! STAR 숏폼]
‘가릴 수 없는 맑은 눈’ 아이브 안유진 (IVE Ahn Yu-jin) [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