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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전 끝에 잡힌 난입 관중
2016.04.02 19: 26NC-KIA전 난입 관중으로 경기 일시 중단
2016.04.02 19: 24안전요원을 따돌리는 난입 관중
2016.04.02 19: 23마산야구장에 난입한 관중
2016.04.02 19: 23양의지-정재훈,'위험했어'
2016.04.02 19: 22양의지-정재훈,'추가 실점 막아냈어'
2016.04.02 19: 21유희관,'아쉬운 강판'
2016.04.02 19: 15역전 적시타 때려내는 구자욱
2016.04.02 19: 14강판되는 유희관
2016.04.02 19: 13역전 적시타 구자욱,'경기를 지배한다'
2016.04.02 19: 10적시타 구자욱,'다시 앞서 간다'
2016.04.02 19: 10김태군,'무조건 잡는다'
2016.04.02 19: 04조인성,'배트가 손에서 빠졌네'
2016.04.02 19: 03역투하는 최금강
2016.04.02 19: 00밀어내기 볼넷 얻어내는 박석민
2016.04.02 18: 58우규민,'4회는 깔끔히 막았다'
2016.04.02 18: 58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헥터
2016.04.02 18: 57테임즈,'아이고 아파라'
2016.04.02 18: 52유희관,'위기 넘겼어'
2016.04.02 18: 50박근홍,'이제부터 마운드는 내가 책임진다'
2016.04.02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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