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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우승의 기쁨 짜릿하다'
2016.05.17 21: 55환호하는 덕수고,'짜릿한 우승의 기쁨'
2016.05.17 21: 54더그아웃 넘는 덕수고,'우승의 기쁨 즐기러 가자'
2016.05.17 21: 53KIA,'한점 차 아쉬운 패배'
2016.05.17 21: 53김태형 감독,'보우덴, 잘 했어'
2016.05.17 21: 51덕수고 마산용마고 꺾고 짜릿한 우승!
2016.05.17 21: 50김재환,'짜릿한 승리 미소'
2016.05.17 21: 49양창섭,'황금사자기 우승에 최우수선수상까지'
2016.05.17 21: 489회 역투하는 심창민
2016.05.17 21: 48두산,'한점 차 짜릿한 승리!'
2016.05.17 21: 48[오!쎈 움짤]추격찬스에 찬물을 뿌린 박석민의 수비방해 아웃
2016.05.17 21: 47이현승-양의지,'승리 지켰다'
2016.05.17 21: 46선수들에게 박수 받으며 그라운드 나가는 덕수고 정윤진 감독
2016.05.17 21: 45황금사자기 우승으로 이끈 덕수고 정윤진 감독
2016.05.17 21: 44폭투로 득점 올리는 박해민,'손 쉬운 득점'
2016.05.17 21: 43대타 황대인,'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2016.05.17 21: 42폭투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는 정우람
2016.05.17 21: 41정우람의 폭투로 득점 올리는 박해민
2016.05.17 21: 41덕수고,'우승의 기쁨 마음껏 누리자!'
2016.05.17 21: 41티파니,'한 송이의 꽃처럼'
2016.05.17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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