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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2관왕 장혜진, '감격의 인사 전하며'
2016.08.12 05: 20장혜진-기보배, '값진 메달 걸고 미소를'
2016.08.12 05: 18장혜진, '리우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의 미소'
2016.08.12 05: 16장혜진, '세상 가장 달콤한 금메달 키스'
2016.08.12 05: 15올림픽 시상대 오른 기보배, '손키스 날리며'
2016.08.12 05: 11기보배, '값진 동메달 목에 걸고'
2016.08.12 05: 10동메달 목에 건 기보배, '관중들의 성원에 답하며'
2016.08.12 05: 09장혜진-양창훈 감독, '감격의 금메달 포옹'
2016.08.12 05: 06장혜진,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 감사합니다'
2016.08.12 05: 05장혜진, '감격적인 개인전 금메달'
2016.08.12 05: 04개인전 금메달 양궁 장혜진, '두 팔을 번쩍'
2016.08.12 05: 04양궁 개인전 금메달 장혜진, '태극기 주세요~'
2016.08.12 05: 01양궁 개인전 금메달 장혜진, '따따봉!'
2016.08.12 05: 00장혜진, '리우 올림픽 2관왕, 금빛 하트 날리며'
2016.08.12 04: 59양궁 개인전 금메달 장혜진, '금빛 하트'
2016.08.12 04: 58리우의 엄청난 바람에 3점에 꽂힌 장혜진의 과녁
2016.08.12 04: 56준결승서 만난 기보배-장혜진, '서로를 격려하며 포옹'
2016.08.12 04: 52장혜진, '리우 올림픽 결승전서 거침없는 활시위'
2016.08.12 04: 50동메달 획득한 기보배, '응원 감사합니다!'
2016.08.12 04: 48동메달 획득한 기보배, '만감이 교차'
2016.08.12 0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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