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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핏'김준형-'블랭크' 강선구, '오늘도 선발이에요'
2016.11.18 20: 38파다르,'자 간다!'
2016.11.18 20: 37파다르,'한 타이밍 빠르게'
2016.11.18 20: 36OK저축은행,'끝까지 최선 다하자'
2016.11.18 20: 35김세진 감독,'마르코 빠진 우리에게는 블로킹이 해답'
2016.11.18 20: 34김상우 감독,'여유 넘치는 모습'
2016.11.18 20: 33속공 시도하는 우리카드 최홍석
2016.11.18 20: 32최홍석,'블로커 세 명을 넘어라'
2016.11.18 20: 31송희채,'고공 강스파이크'
2016.11.18 20: 30전병선,'신명나는 서브에이스!'
2016.11.18 20: 28김세진 감독, 외인 '마르코' 빈자리에 깊은 시름
2016.11.18 20: 27환호하는 우리카드
2016.11.18 20: 25송희채,'두 번의 실수는 없다'
2016.11.18 20: 24박상하,'엄지 척 받을만 하죠?'
2016.11.18 20: 23이시몬,'아! 아깝다'
2016.11.18 20: 21OK저축은행, '한상길' 블로킹 칭찬해
2016.11.18 20: 20한상길-이시몬,'다 막을거야'
2016.11.18 20: 19전병선-한상길,'환상의 블로킹 궁합'
2016.11.18 20: 18김상우 감독,'최선을 다하자'
2016.11.18 20: 16김세진 감독,'천천히'
2016.11.18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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