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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즌 홈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2015.09.30 22: 38승리 거둔 김성근,'가을야구의 실낱같은 희망은 계속'
2015.09.30 22: 37팬들과 하이파이브 하는 정근우,'뜨거운 응원 고마워요~'
2015.09.30 22: 34김경언,'꼬마 독수리들과 터치터치'
2015.09.30 22: 33한화,'삼성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대승으로'
2015.09.30 22: 30한화에게 당한 삼성,'줄이지 못한 매직넘버 3'
2015.09.30 22: 27한화,'성원해 준 팬들 향한 감사 인사'
2015.09.30 22: 25김태균,'홈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2015.09.30 22: 24밤하늘 수놓는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의 불꽃놀이
2015.09.30 22: 22한화 이글스,'홈 팬들 위한 화려한 불꽃놀이'
2015.09.30 22: 20김태균,'홈 마지막 경기 마치고 팬들과 하이파이브'
2015.09.30 22: 14한화,'홈 팬들과 정성스러운 하이파이브 인사'
2015.09.30 22: 13김용희 감독,'역시 세든이야'
2015.09.30 22: 115강 탈락 롯데 린드블럼,'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2015.09.30 22: 10세든,'신바람 나는 승리'
2015.09.30 22: 10입삐죽 강민호,'롯데 5강 탈락했어요'
2015.09.30 22: 09SK,'가을야구에 한걸음 더'
2015.09.30 22: 08고개숙인 롯데,'3년 연속 PS 탈락 확정'
2015.09.30 22: 08박정배-정상호,'오늘도 승리했어'
2015.09.30 22: 08SK,'가을야구가 가까워진다'
2015.09.30 2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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