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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준, '백지영과 환상의 호흡'
2016.06.18 21: 20세븐틴 민규-준, '백지영과 콜라보'
2016.06.18 21: 19이정수, '왜왜왜'
2016.06.18 21: 18염기훈, '모두들 잠깐만'
2016.06.18 21: 17백지영-세븐틴 민규, 끈적한 '내귀에 캔디' 퍼포먼스
2016.06.18 21: 17백지훈,'이건 말이 안돼'
2016.06.18 21: 17백지영-세븐틴 준, '시선 사로잡는 퍼포먼스'
2016.06.18 21: 16이정수,'대체 왜?'
2016.06.18 21: 15어두운 표정의 조인성-정우람
2016.06.18 21: 15이정수, '왜'
2016.06.18 21: 14판정에 강하게 불만 나타내는 이정수
2016.06.18 21: 14탈꼴찌 실패에 어두운 한화 이글스
2016.06.18 21: 14백지영-세븐틴 준, '환상의 눈맞춤'
2016.06.18 21: 138회 7실점 역전패에 고개숙인 한화
2016.06.18 21: 13김세현-주효상,'깔끔하게 무실점'
2016.06.18 21: 12넥센,'어제의 역전패, 역전승으로 되갚았어'
2016.06.18 21: 11백지영과 세븐틴, '내 귀에 캔디'
2016.06.18 21: 11거센 항의 서정원 감독, 결국 퇴장
2016.06.18 21: 11EXID 정화, '매력적인 윙크'
2016.06.18 21: 08인피니트 남우현, '감미롭게'
2016.06.18 2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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