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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투가 되는 보우덴의 투구
2016.11.01 19: 33오재원,'열심히 달렸는데'
2016.11.01 19: 32박민우,'깔끔하게 내야를 가르는 안타'
2016.11.01 19: 30볼넷에 이어 안타로 진루하는 박민우
2016.11.01 19: 30김성욱,'오재원 안타 지우는 멋진 수비'
2016.11.01 19: 29최금강, '김성욱, 수비 나이스'
2016.11.01 19: 28최금강,'잘했어 김성욱'
2016.11.01 19: 28최금강,'성욱아 고맙다'
2016.11.01 19: 28오재원,'어! 저걸 잡아내!'
2016.11.01 19: 27최금강,'테임즈 최고'
2016.11.01 19: 26최금강,'테임즈 엄지척'
2016.11.01 19: 25몸 날려 파울타구 잡아내는 테임즈
2016.11.01 19: 24테임즈, '몸 사리지 않는 호수비'
2016.11.01 19: 24테임즈, '펜스에 기대 호수비'
2016.11.01 19: 23이종욱,'이 타구가 잡히다니...'
2016.11.01 19: 23위기를 병살로 막아낸 오재일
2016.11.01 19: 22보우덴, '오재일, 수비 정말 좋았어'
2016.11.01 19: 22보우덴,'오재일, 병살 수비 좋았어'
2016.11.01 19: 21보우덴,'오재일 정말 멋진 수비였어'
2016.11.01 19: 21오재일,'보우덴, 나만 믿어'
2016.11.01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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