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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바람의 손자의 화끈한 타격'
2016.12.04 14: 23김도훈,'제가 타격왕이에요'
2016.12.04 14: 21장민재,'부드러운 스윙'
2016.12.04 14: 18우규민,'타격도 끝내줍니다'
2016.12.04 14: 17양신-종범신팀,'유년시절로 돌아갔어요'
2016.12.04 14: 16배지현 아나,'제 스윙 어때요?'
2016.12.04 14: 14김현수,'김선우 선배 제 공 못 치겠죠?'
2016.12.04 14: 11배지현 아나,'신난다'
2016.12.04 14: 02박지영 아나,'공이 어딨지?'
2016.12.04 14: 01박철민,'바구니에 공넣기 어렵네'
2016.12.04 13: 59이종범 감독,'멋진 경기 보여드릴게요'
2016.12.04 13: 57최형우,'자선야구대회 참석했어요'
2016.12.04 13: 56양준혁 감독,'팀을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2016.12.04 13: 54이종범 감독,'오늘도 승리 하겠습니다'
2016.12.04 13: 53김현수,'마운드서 오승환 변신'
2016.12.04 13: 50투수 변신 김현수,'놀라운 강속구'
2016.12.04 13: 49최정,'우리팀 야수들이 최고야'
2016.12.04 13: 46우규민,'신나는 2루타'
2016.12.04 13: 41양준혁 감독,'심판 박해민 못 믿겠어요'
2016.12.04 13: 40100억 사나이 최형우,'타석에서 싱글벙글'
2016.12.04 1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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