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서준원, '찡긋'
2019.06.15 18: 19무사 만루의 위기를 1실점으로 막아낸 NC 구창모
2019.06.15 18: 18서준원-신본기, '잘 막아내고 있어요'
2019.06.15 18: 17나주환, '만루의 찬스, 삼진으로 무산'
2019.06.15 18: 14정의윤, '선취 적시타'
2019.06.15 18: 12김강민, '만루에서 삼진이라니...'
2019.06.15 18: 11구창모, '실점이 아쉬워'
2019.06.15 18: 10정의윤, '드디어 나온 팀의 첫 득점'
2019.06.15 18: 09신범수, '내야 뚫어내며 2루타'
2019.06.15 18: 09KIA 신범수, '추격찬스 만드는 우익선상 2루타'
2019.06.15 18: 06로맥, '만루의 기회에서 삼진'
2019.06.15 18: 06KIA 선발 터너, '실점 잊고 힘차게'
2019.06.15 18: 06최정, '아프다...'
2019.06.15 18: 04KIA 박흥식 감독대행, '승리를 내 품에'
2019.06.15 18: 01황보라, '우아한 시구 연습'
2019.06.15 17: 59루키 선발 서주원, '야수들 맞이하며'
2019.06.15 17: 56소사, '실점 위기를 삼진으로 넘기며'
2019.06.15 17: 56손아섭, '안치홍 태그보다 앞서 가볍게 도루 성공'
2019.06.15 17: 542루 훔치는 손아섭, '송구보다 빠르게'
2019.06.15 17: 52양의지, '소사에게 완벽하게 당했다'
2019.06.15 17: 51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