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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번트 대신 KIA 수비시프트 넘기며 끝내기 안타'
2019.06.21 23: 1638세 백업포수 이성우,'프로 데뷔 첫 끝내기 안타 물세례'
2019.06.21 23: 12끝내기 안타 이성우,'연장은 없어요'
2019.06.21 23: 08끝내기 안타 이성우,'정우영과 포옹'
2019.06.21 23: 05끝내기 안타 이성우,'승리의 포효'
2019.06.21 23: 04류중일 감독,'이성우! 끝내기 안타 대단했어'
2019.06.21 23: 03끝내기 안타 이성우,'주먹불끈'
2019.06.21 23: 01끝내기 주인공 이성우,'물에 흠뻑'
2019.06.21 23: 00이성우,'끝내기가 이렇게 시원할줄이야'
2019.06.21 22: 59끝내기 안타 이성우,'아이고! 얼어 죽겠네'
2019.06.21 22: 58끝내기 안타 주인공 이성우,'시원하게 뿌려줘'
2019.06.21 22: 56끝내기 안타 이성우,'연장은 없다'
2019.06.21 22: 56대타 이성우,'번트 대신 끝내기 안타로 게임끝'
2019.06.21 22: 55끝내기 안타 이성우,'오지환과 얼싸안으며'
2019.06.21 22: 52대타 이성우,'짜릿한 끝내기 물세례'
2019.06.21 22: 51대타 끝내가 안타 이성우,'화끈하게 끝냈어요'
2019.06.21 22: 50대타 끝내기 안타 이성우,'시원한 물세례'
2019.06.21 22: 49KIA에게 탄식, LG에는 환호케 만드는 이형종의 호수비
2019.06.21 22: 37이형종,'집중력 돋보이는 호수비'
2019.06.21 22: 36진명호,'막아야 산다'
2019.06.21 2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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