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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섬,'찬스 놓치지 않아'
2021.04.27 21: 01우아! 우연,'더 없이 발랄하게'
2021.04.27 21: 00역투하는 김택형
2021.04.27 20: 58홍창기, '도루 실패'
2021.04.27 20: 57서건창,'아! 도루 실패'
2021.04.27 20: 57호된 신고식 치르고 마운드 내려가는 최민준
2021.04.27 20: 56유도훈 감독,'5차전에서 뵙겠습니다'
2021.04.27 20: 544차전 패배한 KCC
2021.04.27 20: 53잠실야구장 찾은 구본능 전 KBO 총재
2021.04.27 20: 52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승리거둔 전자랜드,'5차전 전주로 간다'
2021.04.27 20: 51롯데 신동빈 회장, 구본능 전 KBO 총재와 경기 관람
2021.04.27 20: 49김성민,'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2021.04.27 20: 48잠실야구장 찾은 구본능 전 KBO 총재-롯데 신동빈 회장
2021.04.27 20: 48헤인즈,'림을 향해'
2021.04.27 20: 45몸에 맞는 볼 허용하는 최민준
2021.04.27 20: 43투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심우준
2021.04.27 20: 41김지완,'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2021.04.27 20: 40이용규,'호수비로 또 위기 넘겨'
2021.04.27 20: 40최민준의 투구 맞는 심우준
2021.04.27 20: 40송교창-이정현,'결국 5차전 가는구나'
2021.04.27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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