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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만루 찬스서 런다운 플레이 걸려 이닝 종료 되는 SSG
2021.06.19 19: 52런다운 플레이로 만루 위기 탈출하는 한화
2021.06.19 19: 50이현승, 'KT 타선 막으러 왔다'
2021.06.19 19: 491타점 희생플라이 안재석, '두산 타점 전부 내 손에서'
2021.06.19 19: 398회 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SSG 최주환
2021.06.19 19: 37SSG 최민준, '리드 지켜라'
2021.06.19 19: 362루타 양석환, '제대로 때렸어'
2021.06.19 19: 29SSG 김원형 감독, '4타자 연속 홈런타자 맞이는 처음'
2021.06.19 19: 29양석환, '2루타 빵야'
2021.06.19 19: 29김민수, '구원 역투'
2021.06.19 19: 27로맥, '백투백투백 홈런포로 경기 뒤집었다'
2021.06.19 19: 23천성호, '계속해서 달아난다'
2021.06.19 19: 18적시타 천성호, '한 점 더 달아난다'
2021.06.19 19: 17천성호, '적시타 때려냈어요'
2021.06.19 19: 17SSG 더그아웃, '4타자 연속 홈런에 감출 수 없는 미소'
2021.06.19 19: 17한유섬, '신나는 백투백 동점포 세리머니'
2021.06.19 19: 13한유섬, '벼락같이 잡아당겨 동점 백투백 홈런'
2021.06.19 19: 12최정, '홈런에 하트 세리머니'
2021.06.19 19: 10안타 김태훈, '기회 만든다'
2021.06.19 19: 09장원준, '통산 400경기 출장'
2021.06.19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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