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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일, '환상적인 개인기로 스틸'
2021.09.26 17: 56신창무-박수일, '빈틈없는 볼다툼'
2021.09.26 17: 53황문기, '저리비켜'
2021.09.26 17: 50박수일, '따라 붙지 마'
2021.09.26 17: 48한국영, '위협 걷어내며'
2021.09.26 17: 46조재완-이종성, '치열한 신경전'
2021.09.26 17: 34김남일 감독, '마상훈 헤더 선제골 완벽했어'
2021.09.26 17: 30선제골 마상훈, '가을볕보다 더 환한 미소'
2021.09.26 17: 29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영광의 얼굴들
2021.09.26 17: 28김민혁, '헤더로 골문 뚫었지만 VAR 무효골 선언'
2021.09.26 17: 27김민혁, '무효골 선언에 아쉬워'
2021.09.26 17: 26마상훈, '선제골 좋았어'
2021.09.26 17: 24헤더골 김민혁, 'VAR 판독으로 취소'
2021.09.26 17: 24김지영2,'환상의 퍼팅이었죠?'
2021.09.26 17: 23김지영2,'주먹 불끈'
2021.09.26 17: 22김지영2-유해란,'팀 우승 합작'
2021.09.26 17: 21임창정,'대회 참가 행복했어요'
2021.09.26 17: 19여전히 익살스런 배우 임창정
2021.09.26 17: 19임창정,'내 우승 주문이 통했어'
2021.09.26 17: 18이정진,'멋진 경기였어요'
2021.09.26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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