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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고우석,'승리 지켰다'
2021.11.05 22: 541차전 부진 딛고 맹활약 펼친 김민성
2021.11.05 22: 53고우석-이성우,'승리 지켜냈다'
2021.11.05 22: 53호투 펼치며 승리 견인한 LG 선발 켈리
2021.11.05 22: 52승리의 기쁨 나누는 LG
2021.11.05 22: 52LG,'2941일 만에 가을야구 승리'
2021.11.05 22: 51김민성,'켈리와 뜨거운 포옹'
2021.11.05 22: 51LG,'준PO 2차전 승리!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려'
2021.11.05 22: 50켈리, '김민성과 승리의 기쁨 나누며'
2021.11.05 22: 49김민성, '팬들에게 승리 감사 인사'
2021.11.05 22: 47고우석, '승리 지킨다'
2021.11.05 22: 40역투하는 박종기
2021.11.05 22: 39고우석,'마무리만 남았다'
2021.11.05 22: 38고우석,'승리 지킨다'
2021.11.05 22: 37'몸에 맞는 볼' 김민성
2021.11.05 22: 33김민성,'다독이는 박근영 주심'
2021.11.05 22: 32박종기 공에 몸 맞는 김민성
2021.11.05 22: 31박종기,'몸에 맞는 볼 고의가 아니었어요'
2021.11.05 22: 30박종기,'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1.11.05 22: 30류지현 감독,'승리하자'
2021.11.05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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