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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종아리 붙잡고 쓰러지며 고통스러워하는 박경수
2021.11.17 21: 30부상 당하는 박경수
2021.11.17 21: 30한번 놓친뒤 1루 송구하는 박경수
2021.11.17 21: 28박경수,'몸을 사리지 않아'
2021.11.17 21: 24침울한 두산 더그아웃, '반전을 원해'
2021.11.17 21: 24박경수,'혼신의 수비'
2021.11.17 21: 24두산,'KS 3차전도 놓치겠어'
2021.11.17 21: 23김태형 감독,'손 한번 못 쓰고 3차전도 놓치겠어'
2021.11.17 21: 21김강률 역투
2021.11.17 21: 20장성우,'안타 좋았어'
2021.11.17 21: 19강백호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불끄는 두산 최승용
2021.11.17 21: 13박경수,'내가 처리할게'
2021.11.17 21: 128회 마운드 오른 김강률
2021.11.17 21: 12박경수,'물 셀틈 없는 수비'
2021.11.17 21: 10KT 선발 데스파이네.'5.2이닝 무실점 마운드 넘겼어요'
2021.11.17 21: 095.2이닝 무실점 데스파이네,'임무 완수했어요'
2021.11.17 21: 09박경수, '내가 있는곳에 타구가'
2021.11.17 21: 08이강철 감독,'계속되는 득점 좋아'
2021.11.17 21: 08김강선,'다시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뛰어서 좋았어요'
2021.11.17 21: 07KT,응원봉 흔들며
2021.11.17 2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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