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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빠르게 돌파한다'
2021.12.19 19: 22배혜윤,'날 막지마'
2021.12.19 19: 18배혜윤-김단비,'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2021.12.19 19: 15이주연,'신한은행을 뚫어라'
2021.12.19 19: 14신한은행,'5명의 올스타 배출'
2021.12.19 19: 10유승희-김아름-김단비-한채진-이경은,'자랑스런 올스타'
2021.12.19 19: 086년 연속 올스타 팬투표 1위 신한은행 김단비
2021.12.19 19: 04삼성생명 흔드는 한채진
2021.12.19 18: 49이명관,'내가 잡았어'
2021.12.19 18: 49스테이씨,'사랑스러움 그 자체'
2021.12.19 18: 48이경은,'어떤 상황에서도 쏜다'
2021.12.19 18: 47한채진,'허를 찌르는 패스'
2021.12.19 18: 45김연희,'막아도 쏜다'
2021.12.19 18: 44손나은,'가녀린 쇄골라인'
2021.12.19 18: 42걸려 넘어지는 김단비
2021.12.19 18: 40김단비,'날 막을 수 없어'
2021.12.19 18: 38손나은,'아름다운 쇄골라인 뽐내며 입장'
2021.12.19 18: 38고통 호소하는 이경은
2021.12.19 18: 37손나은,'요정에서 여신으로'
2021.12.19 18: 33한채진,'득점이야'
2021.12.19 1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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