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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캣벨 향한 무한애정'
2021.12.29 21: 28트레이드 김재휘,'산뜻한 표정'
2021.12.29 21: 26짜릿한 블로킹 득점에 환호하는 흥국생명 이주아
2021.12.29 21: 26흥국생명 김미연, '4연승 주역'
2021.12.29 21: 24이주아, '블로킹으로 완성하는 매치포인트'
2021.12.29 21: 22흥국생명, '파죽의 4연승 행진'
2021.12.29 21: 20흥국생명, '4연승에 덩실덩실'
2021.12.29 21: 1813연패 아쉬운 여자배구 막내 페퍼저축은행
2021.12.29 21: 17페퍼저축은행, '13연패 아쉬움'
2021.12.29 21: 15흥국생명, '기분좋은 4연승에 찰칵'
2021.12.29 21: 14우리카드,'3세트도 깔끔하게'
2021.12.29 21: 07러셀,'내 강타를 받아라'
2021.12.29 21: 04우리카드,'분위기 너무 좋아'
2021.12.29 21: 02황경민,'블로킹을 피해'
2021.12.29 21: 00정성규,'눈빛으로 제압해'
2021.12.29 20: 57흥국생명 세터 김다솔, '상대 흔드는 속공'
2021.12.29 20: 57정성규,'죽기살기로'
2021.12.29 20: 56흥국생명 세터 박혜진, '속공으로 흔든다'
2021.12.29 20: 55러셀,'막혔나?'
2021.12.29 20: 55우리카드,'웃음꽃이 피어나'
2021.12.29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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