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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김기동 감독, '꽃샘추위 뚫고 방문 팬들에게 승리 선물'
2022.03.05 21: 33오반석, '홈 인천 푹 파인 잔디를 직접 복구'
2022.03.05 21: 32태클로 임상협 돌파 끊어내는 김준엽
2022.03.05 21: 28파울 얻어내는 인천 송시우, '페널티킥이냐 프리킥이냐'
2022.03.05 21: 24인천 조성환 감독, '초조하게 기다리는 VAR'
2022.03.05 21: 22프리킥 막으려 벽 쌓는 포항, '빈틈은 없다'
2022.03.05 21: 19포항, '후반 막판 위기 온 몸 던져 막는다'
2022.03.05 21: 17짜릿한 1-0 승리에 뜨거운 포옹 나누는 포항
2022.03.05 21: 15포항, '인천 파상공세 막아내고 1-0 승리'
2022.03.05 21: 14입맛 쓴 인천, '홈 패배 아쉽다'
2022.03.05 21: 13포항 임상협-김기동 감독, '승리 미소 활짝'
2022.03.05 21: 12포항 김기동 감독, '2022시즌 초반 거침없는 질주'
2022.03.05 21: 10거침없는 포항 김기동 감독, '승리 미소 활짝'
2022.03.05 21: 09인천 골문 두드리는 포항 임상협, '추가골 노린다'
2022.03.05 20: 43팔꿈치 쓰는 포항 김용환, '옐로우카드'
2022.03.05 20: 38판정 어필하다 레드카드 받는 인천 코치진
2022.03.05 20: 33허용준, '헤더 슈팅 노렸지만'
2022.03.05 20: 27헤더 슈팅 시도하는 허용준, '간발의 차'
2022.03.05 20: 26포항 고영준, '거침없는 돌파'
2022.03.05 20: 23정재희, '반대 골포스트로 강하게 때린다'
2022.03.05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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