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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3루 도루 성공
2024.09.01 16: 58두산 김택연, '위기는 삼진으로'
2024.09.01 16: 56삼진으로 이닝 끝내는 두산 김택연
2024.09.01 16: 56연속 볼넷에 위기 맞은 NC 배터리
2024.09.01 16: 53류진욱,'실점은 없다'
2024.09.01 16: 538회 역투하는 류진욱
2024.09.01 16: 53강인권 감독,'권희동 엄지척'
2024.09.01 16: 538회 2사 동점 상황에서 김택연 카드 꺼낸 두산
2024.09.01 16: 53롯데 3루수 노진혁, '위기일수록 침착하게'
2024.09.01 16: 488회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 오른 두산 최지강
2024.09.01 16: 45두산 정수빈, '2타점 적시타로 동점 만들고'
2024.09.01 16: 45롯데 구승민, '동점 허용에 아쉬워하며'
2024.09.01 16: 45동점 허용 아쉬운 롯데 구승민
2024.09.01 16: 457회 동점 2타점 적시타 뽑아내는 두산 정수빈
2024.09.01 16: 45볼넷으로 7회 2사 만루 위기 맞은 롯데 구승민
2024.09.01 16: 45문승원,'계속되는 위기
2024.09.01 16: 43김휘집,'찬스는 계속된다'
2024.09.01 16: 43김휘집,'점수 더 벌리자'
2024.09.01 16: 43김휘집,'도망 갑니다'
2024.09.01 16: 43동점 솔로포 나성범, 우리는 호랑이
2024.09.01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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