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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니퍼트, '위기 넘겨보자고'
2016.07.22 20: 07김문호,'만루 찬스를 놓치지 않고 2타점 적시타 폭발'
2016.07.22 20: 06동점타 채태인,'제가 내야안타까지 만들었어요'
2016.07.22 20: 04강민호 '고통은 잠시, 괜찮아 득점이야'
2016.07.22 20: 03밀어내기로 선취 득점에 성공하는 롯데
2016.07.22 20: 00정수성 코치,'고종욱! 더블스틸 기특하네'
2016.07.22 19: 59채은성, '니퍼트 상대로 5회 팀 첫 안타'
2016.07.22 19: 58득점 성공 후 고통스러워하는 강민호
2016.07.22 19: 58고종욱-김하성,'역전 찬스 만드는 더블스틸'
2016.07.22 19: 57LG 치어리더 민지, '잠실야구장에 눈이 와요~'
2016.07.22 19: 55더블스틸 성공으로 득점 성공하는 강민호
2016.07.22 19: 553회 강판되는 윤규진
2016.07.22 19: 53이재원,'희생플라이로 역전이다'
2016.07.22 19: 50니퍼트, '4회까지 물 샐틈 없는 피칭'
2016.07.22 19: 482타점 적시타 김문호,'그래 이거야!'
2016.07.22 19: 48동점 솔로포 최정,'이제 다시 시작해보자고'
2016.07.22 19: 48김문호 '만루 찬스, 2타점 적시타 폭발'
2016.07.22 19: 48최정,'통산 700득점 자축하는 동점 솔로포'
2016.07.22 19: 47최정,'승부 균형 맞춘 동점 솔로포'
2016.07.22 19: 45잠실야구장에 나타난 산타 치어리더
2016.07.22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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