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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볼넷 바이러스에 걸렸나!'
2016.10.24 20: 51수비 시프트로 테임즈 타구 처리하는 손주인
2016.10.24 20: 50류제국,'몸에 맞는 볼이 2개 연속이나'
2016.10.24 20: 49임창민, '내가 빨랐어'
2016.10.24 20: 49테임즈, '내가 처리할게'
2016.10.24 20: 46어려운 타구 잡아내는 박민우
2016.10.24 20: 45힘차게 공 뿌리는 임창민
2016.10.24 20: 43미소짓는 류제국, '천만다행이야'
2016.10.24 20: 42입술 깨문 나성범, '만루 찬스서 내야 땅볼'
2016.10.24 20: 40류제국, '다행히 모자 창 맞았어요'
2016.10.24 20: 39몸에 맞는 볼로 진루하는 박민우
2016.10.24 20: 38김태군, '류제국 선배, 다행이네요'
2016.10.24 20: 38간신히 나온 히메네스의 안타
2016.10.24 20: 37류제국 공에 몸 맞는 이종욱
2016.10.24 20: 36위험천만한 상황을 피한 류제국
2016.10.24 20: 35류제국, '김태군, 난 괜찮아'
2016.10.24 20: 34류제국,'간발의 차로 피했네'
2016.10.24 20: 34류제국 걱정하는 김태군, '훈훈하네'
2016.10.24 20: 33류제국,'큰일 날뻔 했어'
2016.10.24 20: 33류제국, '휴~ 정말 다행이다'
2016.10.24 2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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