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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벤치만 지키는 호날두
2019.07.26 22: 50
페레이라,'유벤투스의 동점골!'
2019.07.26 22: 38
박주영,'반드시 뚫어야해'
2019.07.26 22: 36
잔루이지 부폰,'환상적인 슈퍼세이브'
2019.07.26 22: 30
박주영, '유벤투스 향한 날카로운 오른발'
2019.07.26 22: 22
호날두,'후반에도 벤치로'
2019.07.26 22: 21
타가트,'유벤투스를 상대로 팀 세번째 골'
2019.07.26 22: 19
박주영, '유벤투스 향한 날카로운 헤더'
2019.07.26 22: 19
박나은,'그라운드 위의 천사'
2019.07.26 22: 19
유벤투스 부폰, '한국 팬 환호 속 교체 출전'
2019.07.26 22: 16
타가트, '유벤투스 상대로 골 작렬'
2019.07.26 22: 11
타가트, '강력한 오른발로 팀 K리그 골'
2019.07.26 22: 08
타가트, '유벤투스 상대로 팀 세 번째 골 작렬'
2019.07.26 22: 06
세징야, '호날두, 보고있나'
2019.07.26 21: 54
호날두, '후반전 출격 기대해'
2019.07.26 21: 54
호날두, '세징야, 환상적인 세리머니였어'
2019.07.26 21: 52
세징야,'호날두! 내 호우 세레모니 어때'
2019.07.26 21: 52
호날두, '호우 세리머니 펼친 세징야와의 만남'
2019.07.26 21: 51
호날두 앞에서 날아오른 팀 K리그 세징야
2019.07.26 21: 50
세징야,'단체로 펼치는 호우 세레모니'
2019.07.26 21: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