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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동료들의 생일 축하 받은 양현종
2021.03.02 10: 11김하성,'오늘은 유격수 선발 출전'
2021.03.02 10: 01김하성,'더블 플레이 당한 후 아쉬움 삼켜'
2021.03.02 09: 29김하성,'안정적인 호수비'
2021.03.02 09: 28김하성,'시선 사로잡는 호쾌한 타격'
2021.03.02 09: 26김하성,'오늘은 한방 날린다'
2021.03.02 09: 25김하성,'2루로 슬라이딩 날렸지만 더블플레이에 희생'
2021.03.02 09: 22첫 안타 날리고 리조와 얘기하는 김하성
2021.03.02 09: 20김하성,'ML 진출 후 첫 안타 신고'
2021.03.02 09: 18김하성,'침착하게 호수비'
2021.03.02 09: 16김하성,'나만 믿으라고'
2021.03.02 09: 15김하성,'완벽한 유격수 수비 선보이며 ML 클래스 입증'
2021.03.02 09: 13김하성,'ML 두번째 시범경기서 첫 안타 신고'
2021.03.02 09: 11김하성, 네 타석 만에 첫 안타 신고
2021.03.02 0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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