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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최원준
2021.06.04 18: 56이적 후 두산전 첫 타석 들어서는 최주환
2021.06.04 18: 55박군-박도현,'총 들고 시구-시타 나서'
2021.06.04 18: 54한현희, '사자군단 잡아라'
2021.06.04 18: 52시구 박군,'강철부대 특전사의 날렵함'
2021.06.04 18: 52특전사 출신 박군-박도현,'시구-시타 마치고 필승~'
2021.06.04 18: 51고척돔 마운드 오르는 유인혁, '훤칠한 비율'
2021.06.04 18: 51시구하는 유인혁, '프로같은 눈빛'
2021.06.04 18: 51유인혁, '선수 출신의 멋진 고척돔 시구'
2021.06.04 18: 49유인혁, '선수 뺨치는 멋진 시구'
2021.06.04 18: 46박군,'시구 마치고 포복 퇴장'
2021.06.04 18: 45유인혁, '야구선수 출신의 멋진 사이드암 시구'
2021.06.04 18: 44강철부대 박준우,'날카로운 눈빛'
2021.06.04 18: 44강철부대 박군,'이게 바로 강철 시구'
2021.06.04 18: 40화순고 강동규,'너무 긴장했어'
2021.06.04 18: 40박군,'군인 정신으로 KT 승리기원 시구'
2021.06.04 18: 39박준우(박군),'호국 보훈의 달 맞아 시구'
2021.06.04 18: 381타점 적시타 휘문고 조민성,'내가 날렸어'
2021.06.04 18: 32휘문고 김민찬,'허탈해'
2021.06.04 18: 07휘문고 김민찬,'런다운에 걸렸어'
2021.06.04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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