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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정찬헌 이어 마운드 오른 김대유
2021.06.13 19: 09임현준, '구원 역투'
2021.06.13 19: 09힘차게 공 뿌리는 두산 윤명준
2021.06.13 19: 03백정현 이어 마운드 오른 최지광
2021.06.13 19: 006이닝 2실점 호투 펼친 파슨스
2021.06.13 19: 00백정현, '6이닝 무실점'
2021.06.13 19: 00만루 찬스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LG 김현수
2021.06.13 18: 49이현승, '만루 위기 막아라'
2021.06.13 18: 44홍창기, '몸 맞는 공으로 만들어내는 선취점'
2021.06.13 18: 43곽빈, '만루 상황서 몸 맞는 공이라니'
2021.06.13 18: 41곽빈, '몸 맞는 공 내주며 밀어내기 실점'
2021.06.13 18: 40곽빈-박세혁 배터리, '만루 위기 넘겨보자고'
2021.06.13 18: 36유강남 유니폼 스치는 곽빈의 투구
2021.06.13 18: 33안타 날리는 문보경, '찬스 만든다'
2021.06.13 18: 29이명기, '펜스에 부딪히며 꽈당'
2021.06.13 18: 29무사 1, 3루 찬스 만드는 LG 문보경의 안타
2021.06.13 18: 28곽빈, '선두타자 출루 허용 아쉽네'
2021.06.13 18: 25오재일, '선취타 때려냈다'
2021.06.13 18: 23양석환 땅볼 잡아내는 문보경, '스핀이 글러브까지'
2021.06.13 18: 19백정현, '김상수 호수비 덕에 주자 지웠어'
2021.06.13 1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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