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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완벽한 타이밍으로 도루성공'
2021.07.06 21: 01이달의 소녀 현진,'노랑이 찰떡'
2021.07.06 21: 00역투하는 두산 박웅
2021.07.06 20: 59루친스키,'위기탈출이야'
2021.07.06 20: 56주먹불끈 루친스키,'실점위기 무실점으로 막았어'
2021.07.06 20: 54박석민,'연결동작이 부드럽지 못했어'
2021.07.06 20: 52타구 놓치는 최주환,'너무 아쉽다'
2021.07.06 20: 49김태훈,'후반은 나에게 맡겨'
2021.07.06 20: 44호수비 박준영,'두산 안타 하나 지웠어'
2021.07.06 20: 43홍원기 감독,'아웃은 아쉽지만 최고야'
2021.07.06 20: 39싹슬이 3타점 적시타 박동원,'3루까지 갈거야'
2021.07.06 20: 39싹슬이 3타점 적시타 박동원,'3루는 무리였어'
2021.07.06 20: 39박동원,'싹슬이 3타점 적시타'
2021.07.06 20: 31멀티히트 이용규,'득점 만들자!'
2021.07.06 20: 30손민한 코치,'루친스키! 진정하라고'
2021.07.06 20: 23최지훈,'최대한 숙여봤지만'
2021.07.06 20: 21무패 투수 최원준,'4.1이닝 6실점 패전위기 속 강판'
2021.07.06 20: 15최원준,'사구 고의가 아니에요'
2021.07.06 20: 13추신수,'또 헛스윙 삼진이야'
2021.07.06 20: 13연타석 홈런 나성범,'세번째 타석은 몸에 맞는 공'
2021.07.06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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