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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1라운드 9순위 KCC 지명'
2021.09.28 15: 53정호영,'1라운드 7순위 동부 DB 지명'
2021.09.28 15: 512라운드 9순위 김준환,'수원 KT 지명'
2021.09.28 15: 47김동현-김진모 형제,'아버지 김승기 감독 앞 1,2라운드 지명'
2021.09.28 15: 43신민석,'1R 4순위 울산 모비스 지명'
2021.09.28 15: 39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원석
2021.09.28 15: 32삼성 이상민 감독,'고민 끝에 전체 1순위 이원석 지명'
2021.09.28 15: 31김동현-김진모 형제,'신인드래프트서 KCC-한국가스공사 각 지명'
2021.09.28 15: 27'2021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TOP4'
2021.09.28 15: 212순위 지명권 KT 서동철 감독,'삼성 지명 기다리며'
2021.09.28 15: 161순위 지명권 가진 삼성 이상민 감독,'이원석 지명 결심했어요'
2021.09.28 15: 14'2021 KBL 신인드래프트 개최'
2021.09.28 15: 12조은후,'2021 KBL 신인 드래프트 KGC 1R 지명'
2021.09.28 15: 07신승민,'대구 한국가스공사에 1R 지명'
2021.09.28 15: 03조성원 감독,'이승우! 우리 잘해보자'
2021.09.28 14: 59선상혁,'1R 전체 6순위 SK 지명'
2021.09.28 14: 56이정현,'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오리온 지명'
2021.09.28 14: 52강을준 감독,'1R 3순위 이정현 뽑고 환한 미소'
2021.09.28 14: 50서동철 감독,'하윤기 KT가 데려갑니다'
2021.09.28 14: 48마마무 솔라,'반가워'
2021.09.28 1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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