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11월 02일(토)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러닝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코치의 도움을 받으며 러닝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조경이 기자] '친절한 기사단'의 친절함에 외국인 친구들이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1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 신입기사로 박준형이 출연했다.박준형과 마이크로닷은 공항에서 몇번의 실패 끝에, 캐나다에서

[OSEN=이소담 기자]걸그룹 오마이걸 지호가 '아재입맛'으로 또 한 번 '수요미식회'를 주름잡았다.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소고기 안심 철학을 털어놨다.지호는 앞서도 리뱅뱅이나 어

[OSEN=이지영 기자] 윤시윤이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카메오로 출연해 큰 활약을 펼쳤다. 황우슬혜의 옛친구로 등장해 줄리안의 질투를 유발한 윤시윤. 황우슬혜와 좋은 연기호흡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황우슬혜를 드라마 현장

[OSEN=조경이 기자] 낳아준 엄마는 아니지만 자신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고 사랑해줬던 '진짜 엄마'라고 생각했다.허율이 그런 엄마 이보영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조용하게 떠났다. 담담하게 풀어내는 허율의

[OSEN=이지영 기자] 홍지민이 남편과 아이의 훈육 문제를 놓고 갈등했다. 하지만 전문가의 상담 후 두 사람은 아이가 이상 행동 보이는 것에 대해 이해했고, 홍지민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탓하며 눈물을 보였다. 박지헌의 아내는 6

[OSEN=조경이 기자] 잔인한 삼각로맨스는 눈물로 끝이 났다.21일 방송된 파일럿 예능 SBS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선남선녀 출연자들의 불꽃 튀는 로맨스와 함께 10인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셋째 날, 103호와 106호는 모닝 데이

[OSEN=이지영 기자] 이기광이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동반 입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 중이라는 이기광. 그의 말에 '라디오 스타' MC들은 맞장구를 치며 좋은 생각

[OSEN=김수형 기자]대륙의 왕자임을 입증한 황쯔리에, 황치열의 위엄이 그려졌으며, 특히 김용건의 네버엔딩 하정우찬스가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멋쟁이 신사 특집으로 김용건과 황치열이

[OSEN=하수정 기자] 조민기를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청주대 측은 28일 자로 조민기의 교수직 면직을 확정했고, 경찰은 내사를 진행 중이다.21일 오후 청주대학교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13일 진행된 이사회 회의록을 공

[OSEN=김수형 기자] 영웅사랑이 한국판 어벤져스 캐스팅까지 성사됐다.21일 방송된 V라이브 '김형규, 김재우의 수요피식회'에서는 영웅들의 얘기들로 꾸며졌다.먼저수요피식회에 대해 소개하자, 김형규는 "주로 피규어와 영화

[OSEN=하수정 기자] 셀럽파이브가 '주간아이돌'을 뒤집어 놨다.셀럽파이브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5명이 전부 모인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는 첫 등장부터 파격

[OSEN=김수형 기자]'미워도사랑해' 이동하의 욕망이 멈출까.21일 방송된 KBS1TV 일일 드라마 '미워도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인우(한혜린 분)와 이별을 택하려는부식(이동하 분)이 그려졌다.먼저 이날 미애(이아현분)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LA 다저스 커쇼기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류현진과 캐치볼을 하며 장난스런 동작으로 포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커쇼와 캐치볼을 마치고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글랜데일(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감독은 아직 확답을 내리지 않았지만 선수는 자신 있다. 류현진(31)의 올 시즌 전망은 현재까지 순조롭다. '새 신랑' 류현진은 그렇게 '괴물 시즌2'를 준비 중이다.류현진은 15일(이하

[OSEN=인천, 이종서 기자] "올 시즌은 앞으로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더이상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해진 '4년 차'.쉼 없이 달려왔던 이재영(22·흥국생명)이 도약을 위한시즌을 보냈다.2014년 많은 기대를 받

[OSEN=이상학 기자] 첫 승이 참 쉽지 않다.한화는 지난 2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일본 라쿠텐과 연습경기에서 스프링캠프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3회 최진행의 역전 만루 홈런을 앞세워 7-4 리드를 잡았고, 9회말